[ 월드 등급(W) 타자 ] 년도 구단 이름 종합치 년도 구단 이름 종합치 1983 삼성 장효조 71 1996 삼성 양준혁 71 1984 삼성 이만수 70 1996 해태 이종범 72 1985 삼성 장효조 71 1997 삼성 이승엽 69 1987 삼성 김성래 70 1997 쌍방울 김기태 70 1987 삼성 이만수 70 1997 해태 이종범 72 1987 삼성 장효조 70 1998 삼성 양준혁 69 1990 빙그레 장종훈 71 1998 삼성 이승엽 68 1991 빙그레 장종훈 71 1999 삼성 이승엽 70 1992 빙그레 장종훈 69 2000 현대 박경완 69 1993 삼성 김성래 70 2001 삼성 이승엽 68 1993 삼성 양준혁 69 2001 LG 양준혁 69 1994 쌍방울 김기태 68 2002 삼..
[ 타자 ] 이름 종합 능력치 년도 구단 타이틀 김광림 50대 1996 쌍방울 올스타전MVP 김동수 40대 1990 LG 신인왕 김무종 50대 1986 해태 올스타전MVP 김민호 40대 1995 OB 한국시리즈MVP 김민호 50대 1990 롯데 올스타전MVP 김봉연 50대 1983 해태 한국시리즈MVP 김상호 50대 1995 OB MVP 김성래 50대 1993 삼성 MVP 김성한 50대 1985 해태 MVP 김성한 60대 1988 해태 MVP 김성한 60대 1992 해태 올스타전MVP 김용희 40대 1982 롯데 올스타전MVP 김용희 40대 1984 롯데 올스타전MVP 김유동 50대 1982 OB 한국시리즈MVP 김응국 50대 1991 롯데 올스타전MVP 김종모 50대 1987 해태 올스타전MVP 김준환..
도포 다리는 남자 `빳빳 강기갑’ [뉴스]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pol_others/view.html?photoid=3317&newsid=20081024162104543&p=hani 철없던 시절 민주노동당 사람들은 참 특이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철이들면서 그냥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했고, 지금은 참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대학교 다닐때 학교 납부금 문제로 머리를 삭발하면서 천막에서 먹고자는 학생들을 보면서 내 일이면서도 굳이 저럴필요까지 있을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얼마나 고마운 사람들인지 모른다.. 자신의 일이면서 남의 일이기도 한 그러한 일에서 우리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는지 다시금 생각해 본다....
특성 설명 일반 없음 판단 슬라이딩 수비 시 에러 확률이 감소합니다. 송구 송구 시 빗나갈 확률이 감소합니다. 번트 번트 시 공이 방망이에 맞는 범위를 10% 증가 시킵니다. 집중 강습타구 시 에러 확률을 감소시킵니다. 포구 수비수들의 송구가 빗나갈 확률이 감소합니다. 회복 안타 시 자신의 체력 상승시킵니다. 근성 데드볼 확률이 증가합니다. 사기 안타 시 자신의 컨디션이 상승합니다. 특성 설명 일반 없음 자제 주자가 득점 권(2루 이상)에 있으면 제구력이 상승합니다. 안정 풀카운트 상태에서 제구력이 상승합니다. 회복 매 이닝 체력이 회복됩니다.(1이닝 제외) 선발 선발 등판 후 5이닝 초과 시 컨디션이 상승합니다. 흥분 주자가 존재하면 제구력이 떨어지고, 구속이 상승합니다. 집중..
환율 1,400원 돌파..10년4개월來 최고!! [뉴스] ☞ http://media.daum.net/economic/stock/view.html?cateid=1041&newsid=20081023151208072&p=yonhap 정말 난리도 아니네요.. 언젠가 손석희씨의 100분 토론에서 봤던것으로 기억합니다만(가물가물) 환율이 적당히 올라가 우리나라사람들이 쉽게 생각하는 해외여행도 줄어들고 나가서 돈도 덜쓰게 되서 경기가 좋아진다고 하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만, 이제는 조금 만족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아주 훈훈한 전기요금 올해 15% + 내년 15% 추가 인상해서 총 30%를 더 올린다는 훈훈한 기사까지 있네요.. 몇만원의 전기요금도 빠듯한 서민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출세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키보드 자판을 자세히 들여다 보신적 있으신가요?? 그녀석들 그냥 빤듯하게 줄을 잘 맞추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규칙적으로 있는것 같지도 않습니다.. 하루에도 수 천번이상 두드리는 타자!! 과연 몇타(분당) 치시죠?? 정확히 1997년 제가 대학교 새내기일때로 기억합니다.. HTT라는 프로그램으로 장문 한페이지를 200타/분 이상을 기록하는게 실기평가식으로 시험이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컴퓨터는 1987년 APPLE II때부터 사용한지라 잘 못한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저였지만, 타자만큼은 여전히 검지신공이였던 그때였습니다.. 실기평가에서 200타 이상을 기록하기 위해 나름대로 집에 HTT를 설치하고 열심히 노력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술마시는것 말고는 그리 끈기있게 해본적이 없던 나!!..
몇일 전에 외장하드 NTY-S35HD(500G)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제게도 모른는 수집벽이 하나 있는데 저는 좋은 자료나 음악 파일을 보면 저도 모르게 다운받고 모아놓는 습관이 있는지라.. 하드 이곳저곳에 모아놓은 음악 파일을 모아놓으니..우와! 자료가 장난이 아니네요..^^ 물론 저 안에 중복되는 것들을 삭제하고, 정리하다보면 용량이 줄기야 할테지만.. 이건 완전 노가다가 예상이 됩니다..^^ 그래도 다 정리하고 제가 필요한 것을 찾기가 쉬워질때쯤 되면 그만큼 보람도 예상이 됩니다..ㅋ ㅑ ㅋ ㅑ~ 자~ 그럼 지금부터 노가다 시작합니다..ㅠ_ㅠ
아무리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딴 종목정도는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아마 이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그런 혜택을 가장 많이 본 종목이라면 야구가 아닌가 생각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끈 이번 야구 목표가 4강이라가 했거늘 너무나 재미있는 경기까지 보여주면서 전승으로 우승까지 해버린 전설을 만들어 버렸으니 말이다.. 모든 스포츠가 그러겠지만 간단하게 보자면 축구는 그냥 차서 골에 넣는것, 야구는 치고 달리는 정도로 끝나겟지만 실상 그 안에 엄청난 두뇌 싸움과 기싸움까지 있으니 제대로 흥미를 가지고 보려면 엄청난 관심이 꾸준함이 따라야 하는데, 요즘 그런 관심과 흥미를 더해주는 게임이 있으니 그게 바로 피망에서 나온 슬러거라는 게임이다.. 야구의 가장 기본적..
내 나이 31세!! 78년 말띠요.. 대학 학번으로 치자만 97학번입니다..IMF때 부모형제에 등떠밀려 군대에 들어가다 시피했던(그당시 군대 들어가기 정말 힘들었죠..지원병의 경쟁률도 상당했구요) 그맘때(1998년 여름)쯤 저 역시도 논산훈련소로 2년2개월짜리 여행을 시작합니다.ㅋ 군대!! 군대에서 배우는 새로운 단어중에 가장 많이 쓰는 단어라면 'A급', 'B급'이라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A급이라는 단어는 보급품에만 사용되는게 아니라 사람에도 사용되기도 하죠..군대에서 'A급'과 'B급'을 나누는 아주 정확한 기준을 말씀드릴께요..아래 아주 잘 나와있습니다.ㅋ 너무나 공감이 되는..ㅋㅋ 아무튼간에 제가 입대했던 1998년도라 하면 한참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하던 그덕에 전국적으로 피씨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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