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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홍대에서 술한잔 하고

지나가다가 떠들썩한 분위기에 끌려서

근처로 가보니 장미여관 육중완씨가

작은 공연을 하고 계시네요.




공연은 하하씨가 운영하는 '내동생네정육식당'입니다.

가게 이름이 401에서 바뀐건가보네요.




















역시 락앤롤!!!




공연 스킬은 탁월하시네요. 입담도 좋으시고,

실물이 덩치도 크고 노래를 너무 잘해서 그런가

잘생겨보이네요..




















그리고 잠시뒤에 하하씨도 등장!!






가끔 가게에서 서빙도 해주신다던데,

오늘은 오셔서 노래도 같이 하고,

신나게 놀아주시네요.




홍대 금요일밤의 이런 분위기!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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