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 차를 드세요. 2. 위장, 비장기능이 약할 때 밤을 드세요. 3. 계속 토할 때에 마른 오징어 달인 물마시면 됩니다. 4. 피로할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 보세요. 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6.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가 좋습니다. 7.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8.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포도는 껍질까지 드세요. 9.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씨가 그만입니다. 10.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11.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를 드세요.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를 만들어 드세요. 13. 무꿀즙은 감기 특효약이랍니다.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를 많이 드세요. 15. 천..
1년중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연말연시. 각종 모임이 많아서 가벼운 술자리부터 많은 술을 마셔야 할 때가 많은데요. 음주가 많은 연말 회식자리! 술 덜 취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음주전 식사는 필수! 술을 공복에 마시는 것은 알콜이 몸속에 들어가서 비어있는 위장을 통해서 더 빠른 흡수를 하게 하는데요. 그래서 술에 덜 취하기 위해서는 공복이 아닌 식사는 필수중의 필수입니다. 음주 약속이 있다면 술자리 1~2시간 전에는 반드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식사라고 반드시 하는 것이 술을 덜 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물을 많이 마셔라! 술을 마시면서 물을 함께 마시면 알콜 농도가 낮아지게 되고, 체내에 흡수되는 알콜도 낮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수변 등으로 배출되는 것을 돕기 때문에 ..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는데요. 여러가지 핑계로 운동을 미루는 저 같은 사람에게 겨울 날씨는 운동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핑계거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운동만큼 건강을 지켜주는 것은 없겠지만, 운동 다음으로 우리 체력을 증진시키고 지켜주는 것은 음식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음식중에서 우리 체력을 증진시켜줄 수 있는 음식은 어떤것이 있는지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플레인 요구르트 :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근육의 피로회복에 도움이 됨 참마 : 노화방지와 기관지 그리고 폐를 건강하게 해 줌 홍삼 : 피로의 원인물질인 젖산이 몸에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세포활동이 원활하게 도와줌 아몬드 : 두뇌의 활력을 유지하고 근육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줌 사과 : 케르세틴이라는 성분이 체력증진과 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줌 체..
최근 '인간의 조건'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권장칼로리로 살기를 하고있습니다. 평소 즐겨보는 프로그램에서 건강을 위한 칼로리와의 전쟁을 하는 것을 보니 자연스럽게 저도 다이어트, 건강에 대한 생각이 많아 졌는데요..^^ 칼로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런 것도 알게 되었네요.. 바로 기초대사량이라는 용어인데요..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또는 체온유지 등에 필요한 에너지를 말하는데요. 이런 최소한의 필요한 에너지를 안다면 아무래도 자신에게 필요한 칼로리를 알기 쉬우니 칼로리 관리와 혹여나 과했다면 운동을 통해서 적절한 관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초대사량 계산법 남성 : 293-(3.8*나이)+456.4*키(m)+10.12*체중(kg) 여성 : 247-..
우리나라 남성의 평균키가 어느정도 일까요? 남성 평균키는 174Cm입니다. 그렇다면 본인들이 희망하는 키는 어느정도 일까요? 아마 그보다는 훨씬 커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전 모 프로그램에서 남자키가 180은 되야 된다는 발언이 한참 문제가 되었었는데, 아마 그 소리를 들은 키가 180이 안되는 분들은 많이 속이 상하셨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키가 그렇게 작아보이지 않는 분들도 신발속에 깔창을 넣고, 키를 더 커보이기 위해서 노력하시는게 자주 보게 됩니다. 주변에서 신발깔창 넣으시는 분들 정말 많이 보셨을텐데, 이번주 제가 자주 보는 1억퀴즈쇼에서 신발깔창에 대한 문제가 나왔었습니다. 평소 몰랐던 깔창에 대한 정보를 안보신 분들을 위해서 나눠봅니다. 개그콘서트의 불편한 진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사람들 중에서 근심과 걱정에서 해방된 사람이 과연 있을까? 살다보면 좋은날도 행복한 날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날도 있는게 사실 아닐까요? 아니 어쩌면 아무 걱정이 없다면 그런 사람이 더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미국의 모 대학의 심리학팀이 우리가 하는 '걱정'에 대해서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사 결과는 아래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1.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 : 40% 2.과거에 지나간 것에 대한 걱정 : 30% 3.남의 일에 대한 걱정 : 12% 4.병에 대한 걱정 : 10% 5.걱정할 만한 것 : 8% 무엇을 느끼시나요? 한번도 제가 하는 걱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본일이 없었는데, 사실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모두들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만큼 사람은 누구나 오래 살기를 바랄것입니다. 웰빙이라는 단어가 더이상 어색하게 들리지 않을만큼 이제 몸에 좋은 음식, 건강을 유지하는 운동 방법 등에 대한 정보가 아주 많은데, 저도 그와 비슷한 정보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위키피아 검색 화면] 장수의 비결에 대한 글입니다. 장수의 기준도 시대에 따라 많이 바뀌었는데, 원래 환갑잔치의 유래가 장수를 기념하기 위해서 있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환갑이 더이상 장수를 의미한 나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회갑 回甲 : 60세 되는해 (환갑 還甲) 진갑 進甲 : 회갑 다음해 (진갑 進甲) 칠순 七旬 : 70세 되는해 (고희 古稀) 희수 稀壽 : 77세 되는해 (희수 稀壽.喜壽) 팔순 八旬 : 80세 되는해 (산수 傘..
내 인생 ‘3분의1’ 친구 베개…어떻게 고를까 [뉴스] ☞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081111145104728&p=hani&RIGHT_COMM=R6 세상에 부러울것 없었던 진시황도 오래오래 죽지않고 살고자 했던 욕심만큼은 이루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드랬죠.. 건강하게 사는것에 관심없는 사람이 없겠지만, 운동이라든지 몸에 좋은 음식이라든지 금연, 금주 등등 아주 지키기 어려운(?) 것들뿐이니, 욕심은 많지만 결국 저에게 해당하는것은 하나도 없드랍니다..ㅋ 솔찍히 제 스타일로 봤을때 그런것 따지다가 결국 스트레스로 먼저 골로 가지 않을까 하는 합리화아닌 합리화까지 하는데요.. 오늘 본 기사야 말로 정말 지키기 ..
알쏭달쏭한 소주 궁금증 풀이 소주는 친근해서 웬만한 정보는 다 알고 있는 듯하지만 모르는 부분도 꽤 된다. 소주에 대한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풀어보자. ▲소주에 고춧가루를 타서 마시면 감기가 낫는다?=고춧가루나 소주는 몸에 땀을 내게 해 일시적으로 체온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감기를 낫게 한다는 건 낭설.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는 근거 없는 처방이다. 차라리 소주 대신 콩나물국에 고춧가루를 타먹는 게 훨씬 낫다. ▲희석식 소주는 화학주다?=법적으로 화학반응을 통해 술을 만들 수 없게 되어 있다. 곡물, 누룩 등의 효모를 통해 발효시킨 알코올만을 소주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화학주라는 말은 희석식이란 단어의 어감 때문에 생긴 오해이다. ▲소주에도 영양이 있다?=거의 없다. 단지, ‘열량’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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