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범과 사자의 경주 표범과 사자가 경주를 합니다.. 표범은 한 번에 3m를 뛰고, 사자는 한번에 2m를 뛰며, 표범이 두번 뛸 동안에 사자는 세번을 뜁니다. 100m 떨어진 지점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경주를 할 때 결승점에서 표범과 사자중 어느 쪽이 몇 m나 앞서있을까요? ▼ 정답은 아래에 한 번에 3m씩 두번 뛰는 동안 2m씩 세번 뛰면 달리는 속도는 같습니다. 하지만 100m 지점에서 돌아오는 경우를 생각하면 사자는 정확하게 100m 지점에서 돌아오지만, 3m씩 뛰는 표범은 99m에서 한번 더 뛰어야 하므로 102m 지점에서 돌아오게 됩니다. 따라서 사자가 4m 앞서게 됩니다.
출발 아티스트 김동률 앨범명 Monologue 발매 2008.01.24 [가사] 출 발 아주 멀리까지 가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곳을 바라볼수 있을지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때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멍하니 앉아서 쉬기도 하고 가끔 길을 잃어도 서두르지 않는 법 언젠가는 나도 알게 되겠지 이 길이 곧 나에게 가르쳐줄 테니까 촉촉한 땅바닥 앞서 간 발자국 첨 보는 하늘 그래도 낯익은 길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새로운 풍경에 가슴이 뛰고 별것 아닌 일에도 호들갑을 떨면서 나는 걸어가네 휘파람 ..
프리퀀시 (2000) Frequency 9.5 감독 그레고리 호블릿 출연 데니스 퀘이드, 제임스 카비젤, 숀 도일, 엘리자베스 미첼, 안드레 브라우퍼 정보 액션, SF | 미국 | 116 분 | 2000-11-25 "프리퀀시" 아마도 숨겨진 명화중에 최고의 명화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 영화 동감이라는 영화와 비슷한 무선통신(HAM)이라는 소재의 영화라 초반에 다소 뻔한 영화일꺼라는 추측을 하게도 하지만, 영화의 흥미진진한 진행이나 탄탄한 시나리오.. 그리고 마지막까지 봤을때 뭔가 모를 가슴벅참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평점 10점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습니다.. ★★★★★★★★★★
색맹(Daltonism)에 대해서... 색맹이 최초로 세상에 알려진 것은 1794년 영국의 Dalton이 자기의 색채 감각의 이상에 관하여 기술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색맹을 영문으로는 daltonism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색맹은 단순히 색깔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만 알고있는데요.. 사실 색맹자는 정상적인 눈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기도 합니다.. 실제로 2차대전때에 위장한 40문의 대포를 모두 본 것은 색맹자였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로 인하여 그 이후 미국의 한 공군사관학교에서는 의도적으로 색맹자를 일부 모집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냉혹한 자연의 섭리에서 계속 유전되어지면서도 아직까지 색맹이 없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색맹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 또한..
부득이하게 식전에 보시게 되신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_ _ 뭐 보시는거야 상관이 없지만, 보면 너무 배고파지는 그림들이라 ㅋ 한국사람이면 대략 좋아할만한 음식중에서도.. 이 음식은 이렇게 먹어야, 또는 이 음식은 이것과 같이 먹어야 제맛이다.. 그런 음식들을 한번에 모았습니다.. 한번 가장 궁합에 잘 맛는 음식을 골라보세요..^^ [ 고구마와 김치 ] [ 치킨과 맥주 ] [ 삼겹살과 소주 ] [ 갈비와 냉면] [ 라면과 김밥 ] [햄버거와 콜라 ] [ 떡볶이와 순대 ] [토스트와 쨈 ] [ 커피와 도넛 ] [ 짜장면과 탕수육 ] [ 파전과 막걸리 ] [ 빵과 우유 ] [ 스팸과 흰밥 ] 자~ 여러분의 선택은...... "배고파요..-_ㅜ)"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