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여는 Master Key

"나 오늘 너무 수고한것 같애... 조금 쉴께.."

만약에 이런 교도소가 있다면... 탈옥이 너무 쉬운 교도소가 될지도.ㅋ "밀어서 잠금해제"하면 끝..ㅋ

적도의 남자라는 드라마에서 OST로 나왔던 노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엄태웅씨가 직접 노래를 불렀는데.. 수줍은듯한 목소가.. 너무 멋있게 들렸던 노래네요.. 그래서 인지 더욱더 듣고 싶어지는..^^ 원곡도 멋있는 노래이지만.. 드라마에 나왔던 OST가 더욱더 끌리네요.. 가사가 너무 멋있어서..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

저는 한참을 보다가 이게 왜 우낀 건지 알았습니다..- ㅜ 왜 배에 얼굴이...ㅋ

스포츠 이름으로 욕을 하는 방법이 있네요..ㅋ

이거 너무 정확한거 아닌가요??ㅋ

친구들과 계곡에 놀러 갔는데.. 친구를 용서 할 수 없는 순간이 온다??? 저러면 나라도.. 용서를 -_-; 고기는 뭘로 굽냐고....

다소 표현은 거칠지만... 그래도 뭔가 한국어가 우월하다는 자부심이 생기게 하는 글입니다..^^

심폐소생술이라 불리우는 CPR 남자라면 군대에서도 예비군에서도 민방위에 가서도 한번쯤은 배운적이 있겠지만, 사실 생활하면서 거의 사용해볼 경험이 없기때문에.. 정적 필요할때에 사용하지 못하지 않을까요? 자주 봐서 나쁠것은 없겠죠? 저도 민방위에선가.. 구급차를 부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사이에 어떤 대처를 했냐에 따라서 위급한 상황을 넘길수도 그렇지 않을수 있다고 배운것 같습니다.. 주변분들을 사랑한다면... 꼭 배워두세요..

외국의 길거리라고 합니다.. 행인의 옆으로 보이는게 쓰레기통이라고 하는데요.. 일단은 평범해 보입니다.. 그런데 이 쓰레기통에 뭔가 반전이 숨어 있다고 합니다.. 별것 아닌 쓰레기통에 무슨 반전이 있을까요?? [ 좀더 스크롤해주세요..] 쓰레기통이 변신하는군요..^^ 쓰레기를 수거하는 차가 쓰레기통을 들어올리니까.. 저런 엄청난 비밀이 숨어있었네요.. 마치 빙산의 일각을 보는것 처럼 보이는 부분보다 안에 엄청난 쓰레기통이 숨어있었네요.. 좋은 아이디어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