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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스에 들렀다가 과자 코너에서

 '미니 브라우니'를 구매했습니다.



제가 초코맛을 워낙 좋아해서 착한 가격이길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덥석 사버렸네요.















일단 포장지가 외국꺼라 그런지 상당히 이국적입니다.

심플하고 글자가 엄청 많네요. 















수입품의 경우 후면에 저렇게 스티커로 되어 있는

설명 문구가 있더라구요. 무려 원산지가 프랑스였군요.















이렇게 생긴 소포장이 5개 들어있습니다.



은박 제질로 된 포장지인데 상당히 얇습니다.

뜯기도 어렵지 않은 편이구요.

















뜯어보면 상당히 촉촉한 편입니다.

그리고 초코렛이 정말 많이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맛입니다.

너무 단것을 별로 안좋아하는 분이라면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만족이네요.




커피나 따뜻한 우유랑 같이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4천원입니다. 저는 할인기간이여서

 무려 1,100원 할인된 가격에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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