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진열대에 있는 빵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결국 사왔는데요. 입맛이 워낙 저렴하고 어렸을때부터 먹었던추억의 맛이 좋아서 크림빵이랑 단팟빵을 구입했습니다.(포스팅하면서 사진을 보니까 또 먹고싶은....) 이 빵은 우리 부모님 세대때에도 있었다고 하는데요.삼립빵이 1945년부터 있었다고 하니,정말 어마어마하게 오래된 회사네요. 개인적으로 빵크기도 넉넉한 크기라서 좋고,특히 안에 들어있는 크림이 럭셔리한 맛은 아니지만달콤한 맛이 정말 너무 좋아서 생각날때마다 사먹는 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빵! 같은 삼립빵인데요. 이번에는 단팥빵입니다.뭐 팥이 들어있는 빵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ㅎ 착한 가격에 빵도 크고, 팥도 나름 넉넉하게 들어있어서너무 좋네요. 물론 더 맛있는 빵..
한동안 포켓몬GO 게임에 빠져서 많은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잡았는데요.그래서 그런지 예전보다 포켓몬 캐릭터들이 더 친숙하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고라파덕 캐릭터 피규어를 친구한테 받았네요.엄청 작고 귀여운데, 나름 디테일이 있어서 사진으로 찍어서포스팅까지 해봅니다. 이녀석 사이즈가 새끼 손가락보다 작은 사이즈인데나름 디테일한 구석이 있습니다. 저 귀염귀염한 눈을 보세요..ㅎㅎ 나름 멋진 옆테입니다. 오리처럼 길게 빠져나온귀여운 부리도 너무 귀엽습니다. 마지막으로 뒷테입니다. 귀여워서 바로 제가 피규어를 모아놓는책장에 합류시켰습니다. 이런 사이즈로 포켓몬고 캐릭터들 다 모으고 싶네요. 마지막 사진은 눈을 부릅뜨고 있는제 포켓몬고 게임에 있는 고라파덕 이미지입니다.
로고 선수명 연도 번호 소속팀 활동시즌 김영신 1986년 54 OB 베어스 1985~1986 선동열 1996년 18 해태 타이거즈 1985~1995 김용수 1999년 41 MBC 청룡LG 트윈스 1985~2000 박철순 2002년 21 OB 베어스 1982~1996 이만수 2004년 22 삼성 라이온즈 1982~1997 장종훈 2005년 35 빙그레 이글스한화 이글스 1987~ 2005 송진우 2009년 21 빙그레 이글스한화 이글스 1989~2009 정민철 2009년 23 빙그레 이글스한화 이글스 1992~19992002~2009 양준혁 2010년 10 삼성 라이온즈 1993~19982002~2010 최동원 2011년 11 롯데 자이언츠 1983~1988 이종범 2012년 7 해태 타이거즈KIA 타이거..
일본만화 주인공 짱구가 좋아하는 과자인 초코비.호기심에 한번 구매해서 먹어봤습니다. 토하토 짱구 초코비인데요. 크레용 신찬 초코맛입니다.과자 케이스가 정말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포장디자인이네요. 일본어로도 글자가 많이 쓰여져있는데요.뒷면에는 한글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상단에는 짱구 그림이 ㅋ지금도 가끔 TV에서 짱구 만화를 볼때가 있는데과자에서 보니 또 반갑네요. 바로 개봉해서 먹었는데요.스티커도 하나 있었는데 어디 있는지 사진을 못찾겠네요. 과자는 생각보다 정말 조금이네요.가격이 1,000원이 넘는 가격인데 정말 순식간에 다 먹을 수 있는적은 양이네요. 맛은 초코맛이 살짝나는 바삭한 과자인데요.만화에서처럼 별모양 과자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좋아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어른에게는 맛있는 과자는 아..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그동안 편하게 신고 있었던 신발이점점 더워지더라구요. 그래서 메쉬 소재로 되어있는 신발을 알아보던중에휠라(FILA)에서 신발을 구매했습니다. 휠라는 제가 좋아하는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만드는 회사라서 그런지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ㅋ 신발이 천 재질로 되어 있어서 약간의 신축성이 있어서 그런지보통 신발처럼 5mm단위로 있지 않고, 10mm 단위로제작되는 것 같습니다. 하필 제 발이 약간 애매한270~275mm인데 다행이도 잘 맞네요. 신어보니 바닥이 두꺼운 양말을 신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발도 편하고 통풍도 잘되서 여름에 정말 편할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과자를 파는 매장에서 이것저것 골라서 사왔는데,그중에서 추억이 가장 많이 있는 과자 나나콘! 이거 어렸을때 다들 한번쯤은 먹어보지 않았을까요? 과자 사이즈가 요즘 마트나 편의점에서판매하는 과자에 비해서 정말 작습니다. 과자 포장 디자인도 메이저 회사들에 비하면정말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가끔은 이런 뭔가 불량하고약간 아쉬운 맛이 그리울때가 있는 것은 왜일까요.?ㅎㅎ 오랜만에 먹어도 옛날 맛이 그대로네요.옥수수맛에 달콤한 맛이 듬뿍..! 과자 하나로 추억에 빠져보네요.
친구랑 수입 과자를 왕창 쇼핑해왔습니다.그중에서 친구가 강추해준 캘로그 라이스 크리스피 트리츠를집에 오자마자 바로 개봉해서 먹어봤습니다. 외국에서 만든 과자답게 영어로 많이 써있네요.그래도 만든 회사가 켈로그라서 아는 회사라서 믿고 먹을 수 있겠네요. 제가 구매한 라이스 크리스피는 안에 내용물이 8개 들어있는과자네요. 찾아보니가 사이즈가 상당히 여러종류가 있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열량.! 한개가 22g이고 8개라서 176그람인데 총 열량이 720Kcal이네요.그러면 한개의 열량이 90Kcal입니다. 그렇게 큰 열량은 아니지만다이어트를 하시는 분이라면 쉽게볼 열량도 아니네요. 바로 뜯어서 하나 먹어봤습니다. 안쪽에 과자가 보기에는 상당히 바삭할 것 같지만,먹으보면 상당히 촉촉한 과자네요.이빨이 쏙하고 들어..
G6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도저히 그냥 생폰으로 들고다닐 수 없어서근처 대리점에서 케이스를 하나 구매했습니다.그리고 인터넷으로도 하나 별도로 주문했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G6가 블랙계열이라서 잘 어울릴만한 케이스를 찾다가랩씨(LAB C)에서 제작한 케이스가 너무 깔끔하고 심플해보여서 구매했습니다. 말랑말랑한 재질에 너무 크지도 않고,볼륨 버튼 부분도 케이스로 가려져서 너무 좋네요.그리고 충전기 연결 부분이 전에 구매한 케이스는연결시에 좀 걸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케이스는충전선에 전혀 간섭 없이 잘 만들었네요. 특히 만족스러운 부분이 아래로 향해있는 외부스피커를전면(액정방향)으로 나오게 방향을 바꿔주는기능이 있어서 가격대비 최고의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함께 구매한 USB-C 케이블입니다...
얼마전 LG G6를 구매하고, 프로모션 이벤트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로롤리키보드2와 비틀마우스를 신청해서 택배로 받았습니다. 이벤트에서 원하는 상품을 5,000원에신청할 수 있는데요. B&O PLAY 이어폰, 톤플러스 블루트스 이어폰,롤리키보드2&비틀마우스 총 3가지 중에서한 가지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는데 저는 워낙 키보드를 좋아해서그리고 이어폰도 좋지만, 음악은 거의 차에서듣는 편이라서 이어폰보다는 키보드, 마우스가가지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전부터 롤리키보드가 가지고 싶었는데이런식으로 제 손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그리고 비틀마우스라는 녀석인데인터넷에서도 정보를 본적이 없어서 처음 보는마우스네요. LG에서 판매하는 마우스라서 기대가 됩니다. 성격 급한 저는 바로 받자마자 포장을 뜯고스마트폰이랑 연결을..
최근 인터넷 쇼핑을 해서 택배가 여러개 배송중이였는데요.그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물품이 있었는데, 바로 손선풍기입니다. 에어컨 바람도 시원하고 좋지만, 저는 선풍기 바람을 워낙좋아해서사용하던 탁상용 미니 선풍기가 있었는데얼마전 안타깝게도 운명을 달리했네요. 그래서 인터넷 쇼핑을 뒤지던중 가격은 다른 손선풍기에 비해서조금더 비싸지만,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구매하게된오난코리아에서 나온 'N9-FAN'입니다. 택배 박스를 제거하니까 안쪽에속 포장이 또 나옵니다. 속포장도 디자인이 정말 깔끔합니다. 무슨 스마트폰 포장같은데, 이게 손선풍기 포장이라니... 뒷쪽면에는 간단한 설명과 성능에 대한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선풍기 버튼도 하나밖에 없는데,사용설명은 일단 패스하겠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손선풍기 본체와배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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