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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포켓몬GO 게임에 빠져서 많은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잡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예전보다 포켓몬 캐릭터들이 더 친숙하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고라파덕 캐릭터 피규어를 친구한테 받았네요.
엄청 작고 귀여운데, 나름 디테일이 있어서 사진으로 찍어서
포스팅까지 해봅니다.
이녀석 사이즈가 새끼 손가락보다 작은 사이즈인데
나름 디테일한 구석이 있습니다.
저 귀염귀염한 눈을 보세요..ㅎㅎ
나름 멋진 옆테입니다. 오리처럼 길게 빠져나온
귀여운 부리도 너무 귀엽습니다.
마지막으로 뒷테입니다. 귀여워서 바로 제가 피규어를 모아놓는
책장에 합류시켰습니다. 이런 사이즈로 포켓몬고 캐릭터들 다 모으고 싶네요.
마지막 사진은 눈을 부릅뜨고 있는
제 포켓몬고 게임에 있는 고라파덕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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