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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식도락

서울에서 자연을 100% 만끽하기,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시원한 나들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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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충분히 늦잠을 자고, 아침도 아닌 점심도 아닌 밥을 먹으러 집에서 나왔는데요.

그냥 밥만먹기 아쉬워서 차로 멀지 않은 서울 중랑구에 있는 용마산 용마폭포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무더위에 폭포만큼 시원한 공간이 없을 것 같아서 즉흥적으로 다녀왔는데요.

사진으로 생생한 모습을 전달해볼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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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폭포공원 입구에는 정말 큰 주차장이 있는데요.

제가 예전에 갔을때에는 충분히 여유있게 주차를 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아무 걱정없이 주차를 하려고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정말 만차더라구요.

이미 주차를 할만한 공간에는 모두 주차가 되어있어서 한바퀴를 돌았는데요.

운좋게 딱 한자리 빈공간이 있어서 주차를 했습니다.

 

 

참고로 용마폭포공원 주차장 주차비용은 일반 공영주차장과 동일하고,

저렴한 편인데요. 30분에 600원, 60분에 1,200원입니다.

한시간에 1,000원을 조금 넘어가는 정도로 정말 저렴한 가격이니

부담없이 주차하시고 운동도 하시고 산책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제가 생각을 못한 변수가 있었는데요.

주차장이 만차인 이유가 저기 있었습니다.

지금 용마폭포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참고로 물놀이장은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하니까요.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들러서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가세요.

 

 

 

 

 

 

 

서울둘레길이 있는 것은 알고 계시죠?

용마산도 서울둘레길의 일부라서 둘레길 안내판도 있더라구요.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데, 아직 시작을 못한 서울둘레길 탐방.

언젠가는 꼭 한번 도전해서 포스팅도 해보고 싶습니다.ㅎ

 

 

 

 

 

 

 

 

 

 

폭포를 보러 왔는데, 헛걸음 하시면 안되겠죠?

제가 방문한 8월 3일은 인공폭포 집중기간에 포함되더라구요.

그래서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그리고 중간중간

쉬는시간을 가지고 폭포수가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마침 저는 시간에 맞게 12시 이전에 도착해서 그 웅장한 폭포를 구경했네요.

 

 

 

 

 

 

 

 

 

 

 

 

 

 

 

 

이정표를 따라 숲속 산책로를 걷다보면 저 멀리서 물떨어지는 소리와

약간의 시원함이 느껴지기 시작하는데요.

이날은 아이들이 물놀이장에서 노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더라구요.

기분좋은 아이들의 소리에 저도 뭔가 흐뭇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물놀이장 이용 정보인데요.

요금은 무료이고, 유아와 초등학생들이 보호자 동반하에 입장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전, 오후 시간을 나눠서 운영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매주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고 휴장한다고 합니다.

 

 

 

 

 

 

 

 

저 웅장한 폭포가 보이시나요?

물론 자연 폭포는 아니고 인공폭포인데요.

그 높이가 상당해서 내가 있는 곳이 서울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직접 보면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언젠가 들었는데, 용마폭포공원이 인공폭포중에서 동양최대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그정도로 엄청 높고 내리는 물도 상당합니다.

예전에는 큰 폭포 좌우에 작은 폭포도 양쪽에 있었던것 같은데요.

이날은 가장 높은 폭포만 운영해서 사진찍고 눈에 담고 왔습니다.

 

 

 

 

 

 

 

폭포앞쪽에 호수처럼 물이 잔잔하게 자리하고 있는데요.

폭포를 좀 더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길이 있어서

가까이서 폭포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무더위에 쏟아지는 물만봐도 마음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영상으로 담았는데, 언제 봐도 기분 청량해지네요.

 

 

 

 

 

 

 

 

 

 

 

아이들 풀장을 운영하면서 불미스러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앰뷸란스가 한대 있더라구요. 이런 꼼꼼한 준비 칭찬합니다.ㅎ

그리고 오른쪽으로는 엄청난 사이즈의 암벽등반 클라이밍 시설이 있는데요.

전에 대회를 할때 우연히 이곳에서 구경한적이 있었는데,

저 높은 시설을 올라가는 분들이 저에게는 진짜 신기한 구경이였습니다.

 

 

 

 

 

 

 

 

엄청 많은 분들이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계셨는데요.

미끄럼틀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최고의 공간이더라구요.

 

 

 

 

 

 

 

 

 

 

 

 

그렇게 용마폭포공원 주변 산책로를 따라 매미소리를 들으며,

기분좋은 산책을 했는데요. 산이라 그런지 다양한 매미소리가 섞여서

기분좋은 청량한 소리가 났는데요.

 

 

 

 

 

 

 

매미가 보이길래 사진을 한장 찍었는데요.

바로 그 위로 탈피한 매미 껍데기가 매달려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어렸을때 시골인 강원도에 놀러가면

그곳에서 가끔 낮은 나무에 매미 탈피 흔적이 있으면

신기하게 구경하고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오랜만에 봐서 옛추억이 새록새록 하더라구요.

 

 

 

 

 

 

 

 

 

 

어르신들이 참 좋아하는 발바닥 지압을 할 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해서 안했습니다.ㅎ

 

 

 

 

 

 

 

인공잔디로 만들어진 축구장이 있는데요. 경기중인 분들이 보이더라구요.

그외에도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서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공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날씨에 아이들과 함께 이만큼 즐길 수 있는

좋은 공간을 서울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했는데요.

시원한 폭포 소리와 함께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던 용마폭포공원!

서울 근교에서 가볍게 나들이하기 좋은 장소를 찾으신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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