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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식도락

무더위 입맛없을때, 시원하게 먹는 먹골역 '홍메밀X진갈비탕'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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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점심,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통 입맛도 없고

그래도 뭔가를 먹긴해야할 것 같아서 집근처 식당을 찾다가

메밀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위치는 먹골역 7번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식당이 많이 있는 골목이여서 찾기 쉬운데 있더라구요.

 

 

 

 

 

입구에 육회 메밀면 배너가 있었는데요.

뭔가 사진이 먹음직해서 끌리듯 들어갔네요.ㅎ

 

 

 

 

 

 

 

 

요즘은 테이블에서 키오스크로 편하게 주문이 가능한데요.

여기도 테이블에서 테블릿으로 주문을 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천천히 메뉴를 보면서 주문을 했는데요.

 

 

 

 

 

이날은 메밀 물냉면이랑 육회 메밀면 그리고 만두를 주문했습니다.

뭔가 과하지 않은 사이드 메뉴로 만두가 있어서 바로 시켰습니다.

결제는 바로 이뤄지지 않고, 주문만 테이블에서 하고

최종 결제는 나갈때 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 방법이 좋은 점이 있는데요.

가끔 식사하다가 추가주문할때 예를 들어 공기밥을 추가주문하고 싶을때

결제를 천원만 하기가 저는 참 애매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문만 테이블에서 편하게 하고

결제는 나가면서 직접하는 방법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주문한 김치만두가 나왔는데요.

만두피가 얇아서 맛있었습니다. 당면도 적당하고

깔끔한 만두였습니다. 사이즈도 딱 좋구요.

 

 

 

 

.

 

주문한 육회 메밀면인데요. 비빔양념이 적당히 매콤하고 육회도 듬뿍

들어있어서 괜찮은 맛이였습니다. 메밀도 전문점으로 하는 만큼 잘 만든 면 같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메밀국수인데요. 이곳 기름이 좋은지 국물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은은하게 섞여있는 기름향이 기분좋게 해준다랄까요?

그리고 양념장도 있어서 매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매력이있더라구요.

 

 

딱 한가지 국물이 조금더 시원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긴한데,

그것 빼고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명으로 육전을 잘게 채썰어서 올려져있어서

같이 먹는 맛도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도 깔끔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더울때 입맛없을때 먹기 딱 좋은 식사인것 같습니다.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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