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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까지 갔으면 해산물을 많이 먹고 와야겠죠.?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해녀촌이라는 식당입니다. 싱싱한 회와 국수의 조합이면 뭐 당연히 맛이 있을 것 같아서

바로 차를 몰고 다녀왔는데요. 먹기 바빠서 사진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포스팅해 봅니다.

 

 

 

 

 

 

 

 

 

 

식당이 생각보다 넓고 사람도 많았는데요. 저는 회국수와 모듬물회를 주문했습니다.

물회는 바닷가에서 먹어야 제맛이더라구요. 그래서 하나씩 다른 메뉴를 주문해봤습니다.

 

 

 

 

 

 

 

 

 

 

잠시 기다리니까 주문한 음식이 나왔는데요.

일단 비주얼이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있어서

바다의 맛을 즐기기에 최고였습니다.

 

 

 

 

 

 

 

 

 

 

전복도 싱싱해서 씹는 식감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 외에도 다양한 맛을 한 접시에서 느낄 수 있어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먹고 싶었던 회국수인데요.

회와 맛있는 초장, 그리고 국수까지 있어서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도 만원에 이정도 음식을 즐길 수 있으니 제주도에서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꼭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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