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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악마을 골목식당 식당중에서 가장 맛보고 싶었던 음식이

바로 생면스파게티였는데요. 오픈시간보다 약간 일찍 도착할 수 있게

출발해서 도착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고 있더라구요.

 

 

 

식당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주차를 할 수 있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차량을 주차하고 대기인원에 등록을 하고 기다렸습니다.

 

 

 

 

 

대략 1시간 정도 대기를 하고 저희 순번이 돌아와서

입장해서 식사를 했는데요.

근처에 다른 식당들도 있어서 돌아다니면서

테이크아웃으로 구입도 하고

맛도 보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골목식당에서 봤을때 생면으로 요리하는 장면을 인상깊게 봤었는데요.

역시나 생면에 대한 설명 문구가 벽면에 크게 붙어있더라구요.

식당 안은 생각보다 테이블이 많았는데요.

직원분들도 많아서 회전도 잘 되고

고객 응대도 잘 되어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감태페스토 파스타랑 흑돼지 라구 파스타를 주문했는데요.

다른 분들 먹는것만 봐도 기대가 되더라구요.

골목식당에 나왔던 쉐프님은 오픈주방에서 열심히 요리를 하시고

다른 직원 분들이 고객을 응대하고 계산도 하고

해주셨는데요. 다들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더라구요.

 

 

 

 

 

 

 

 

 

 

 

 

 

 

 

 

 

드디어 기다리던 음식이 나왔는데요.

밖에서 한참을 기다리고 받은 음식이라 그런지

더 먹고 싶더라구요.

 

 

 

 

 

흑돼지라구 파스타는 고기가 씹히는 맛이 너무 좋고,

느끼하지 않아서 제 입맛에는 딱이더라구요.

 

 

 

 

 

그리고 감태페스토 파스타도 맛있었는데요.

감태의 맛이 뭐랄까요. 처음에는 어색했다가 계속 생각나고

끌리는 맛이랄까요. 아무튼 계속 먹고 싶어지는 맛이더라구요.

 

 

 

 

 

가깝지 않아서 자주 갈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정도 음식이면 또 먹고 싶어지는

식당이네요. 바쁜 와중에도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손님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인사해주셨는데요.

많은 분들에게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을 선물해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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