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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로 금연아닌 금연을 한지 벌써 1년이 넘어가네요..

완벽하게 해방을 하지 못하고, 어정쩡한 금연이라서,

이것도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서 아직도 물고 있네요..

그래도 담배로 돌아가지 않은것을 위안삼으면서 지금도 진짜 금연을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전자담배도 기계라서 그런걸까요?

가끔 멋진 전담 기기를 보면 너무 지르고 싶어지네요..

그러면서도 망가지면 끊어야지 하면서 지름을 참다가..

최근에 전담 베터리가 갑자기 고장나서 갑자기 지르게된 이고원(eGo ONE)!!

 

 

일단 베터리가 1100mA이어서 좋네요.

사이즈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는 한손에 쏙 들어오는 묵직한 사이즈 좋아요.!!

나름 공기흡입량도 조절가능하고,

단점이라면 1.8ml밖에 안되는 액상 충전량과

액상 충전이 너무 힘들다는 점!!

(밖에서 갑자기 액성이 떨어지면, 자리 잡고 충전을 해야하네요.!)

 

 

그래도 덕분에 맛있는 액상 많이 사서 먹어봐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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