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매일 먹는 밥집이 아닌, 뭔가 조금 특별한 음식을 찾던중집근처에 '브라더야끼'라는 양갈비 전문점을 찾게 되었습니다.검색해보니 후기 평도 좋아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중랑구 묵동에 있는데요.먹골역 1번출구쪽에서 약간만 걸으면 찾을 수 있습니다.건물 간판을 찾으시면 출입구로 들어가서 2층에 있는데요.계단이 몇개 없어서 금방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저는 검색해보니 오후 4시부터 영업이어서 예약없이 찾아갔는데요.입구에서 직원분께서 예약하셨는지 확인하시더라구요.다행이 확인해보니 이용이 가능해서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요.가능하다면 꼭 예약하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예약 방문하셔야 편안하게 최고의 음식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 모양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데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쉬는날 집에서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쉬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물론 하루종일 편하게 쉬고 싶지만, 가끔은 나갈일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래서 저는 나가는 김에 한번에 모든 일을 몰아서 하는 편입니다. 어제 일요일에도 밖에 나가서 모든 일을 처리하자는 마음으로 사야할 것들을 사고, 마지막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요. 집에서 미리 누워서 검색을 해보니 우연히 오가다 봤던 백소정이라는 식당이 눈에 띄었습니다. 마침 제가 가는 곳이랑 멀지 않고, 돈카츠도 좋아해서 바로 찾아갔는데요. 맛있게 먹은 집이라서 포스팅으로도 남겨봅니다. 포스팅때문에 검색해보니까 여기가 체인점이네요. 어쩐지 그렇게 크지 않은 매장인데, 그에비해 매장 인테리어가 너무 깔끔하고 안내하는 문구들도 잘 정리되어 있더..
양평 두물머리쪽에 드라이브 갔다가 커피한잔 하고 밥을 먹고 가려고 검색해서 식당에 갔는데요. 처음 간 집은 연잎밥을 하는 곳이였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기다리려면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차를 돌려서 그냥 드라이브 겸 가다가 눈에 보이는 집에 들어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가다가 길가에서 간장게장 간판을 보고 들어간 집이 바로 '다우리'라는 간장게장집이였습니다. 가게 앞에 차를 주차하고 들어갔는데요. 원래 아무생각없이 게장 먹고 싶어서 들어간 집이라 사진도 거의 없네요. 개인적으로 간장게장보다 양념게장을 더 좋아해서 양념게장 2인분 주문하고 기다렸다 먹었는데요. 주위를 둘러보니 가족단위로 손님도 많고, 연예인들이 다녀가셨는지 벽에 싸인이 정말 많더라구요. 사진에는 없지만, 된장찌게도 정말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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