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파파 크레페, 가성비 디저트 추천해요.

 

 

크레페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멀지 않은 곳에 판매하는 곳이 있길래 다녀왔습니다.

텍사스파파크레페였는데요. 제가 주문하는 사이에도

배달기사님들이 많이 다녀가시는 걸 보니 인기가 좋은가봅니다.

 

 

 

 

 

 

 

 

메뉴를 주문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예전에 맛있게 자주 먹던 크레페 판매하는 곳이 있었는데요.

그 카페가 없어져서 지금은 먹을 수 있는 크레페 가게가 없어서

한동안 못먹다가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문해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준비해주셔서 음식을 받고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집에가서 커피와 함께 먹으려고 부지런히 이동했습니다.

그렇게 집 도착해서 먹어봤는데요. 제가 먹은 크레페가 딸기라서

냉동 딸기가 전체적으로 좀 차갑게 만들어서 그런지

기대했던 맛보다는 조금 못미쳤습니다. 그래도 커피랑은 궁합이 제법 좋았습니다.

크레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