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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초밥집에서 점심에 밥을 먹다가

우연히 옆을 봤는데, 매장 소품으로 옛날에 많이 보이던

브라운관 미니TV가 있네요. 얼마만에 보는 건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근데 정말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안테나를 쭉 뽑아서 보는 텔레비전인데요.

요즘엔 무조건 화면이 큰 텔레비전이 대세인데,

옛날엔 이런 작은 녀석들도 나름 인기가 많았던 기억이.....ㅎ



아재 인증인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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