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맛집 탐방, 우동 카덴 다녀왔어요
제주 여행 2일차에 정호영 쉐프님이 운영하는 제주 우동 카덴에 다녀왔습니다. 우동 카덴은 예약제로 운영되는데요. 테이블링 이라는 어플로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 전날 저녁 6시에 다음날 방문 예약을 할 수 있고, 1인 1메뉴를 미리 어플을 통해서 예약하고 예약 시간까지 정해야 하더라구요. 저는 오픈 시간에 맞춰서 예약을 하고 정말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분 좋게 우동카덴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까 저희보다 먼저 도착하신 분들도 몇 분 있었는데요. 주차장이 넓어서 편하게 주차하고 잠시 대기후 안내받아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간단한 예약자 여부 확인 후 바로 메뉴판 탐색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메뉴는 미리 급하게 어플을 통해서 예약을 했기때문에 간단히 음료와 후토마끼가 먹어보고 싶어서 같이 주문했습니..
여행☆식도락
2022. 9. 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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