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매일 먹는 밥집이 아닌, 뭔가 조금 특별한 음식을 찾던중집근처에 '브라더야끼'라는 양갈비 전문점을 찾게 되었습니다.검색해보니 후기 평도 좋아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중랑구 묵동에 있는데요.먹골역 1번출구쪽에서 약간만 걸으면 찾을 수 있습니다.건물 간판을 찾으시면 출입구로 들어가서 2층에 있는데요.계단이 몇개 없어서 금방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저는 검색해보니 오후 4시부터 영업이어서 예약없이 찾아갔는데요.입구에서 직원분께서 예약하셨는지 확인하시더라구요.다행이 확인해보니 이용이 가능해서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요.가능하다면 꼭 예약하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예약 방문하셔야 편안하게 최고의 음식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 모양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데요...
한동안 바쁘게 일을 해서 그런가 몸이 많이 축나있는 것 같아서, (이럴때는 몸에 좋은 걸 먹어야...ㅋ) 오랜만에 동생들과 약속도 있고해서 몸에 좋은 것을 먹을 생각으로 차에 태워서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마장동에 방문했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주차장이 이미 만원이네요. 네비게이션을 찍어보니까 근처에 다른 공영 주차장이 있어서 그쪽으로 주차를 하고 몇 번 방문한 적이 있었던 '마장동 한우촌'이라는 식당으로 갑니다. 입구 주차가 되는 식당이라는 간판을 보고 우울해집니다. 주차하려고 한참을 고생한 생각이..... 그래도 힘들게 유료주차했으니 뭐 그냥 기분좋게 들어갑니다. 정육식당이라서 먼저 고기를 고르고 가지고 와서 계산은 나갈때 계산하는 식으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마장동 한우라서 그런가 확실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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