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골역, 태릉입구 양꼬치 맛집 '경성 양꼬치' 추천해요
집근처에서 새로 오픈한 양꼬치 전문점을 보고 한번 가볼 생각을 했는데요. 비가 추적추적 오는 어제 일요일 점심에 한번 들러서 가볍게 먹고 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새로 오픈한지 오래 되지 않아서 그런지 매장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기분 좋게 식사를 하게 되어서 이렇게 포스팅까지 남겨봅니다. 위치는 먹골역이 있는 묵동에 있는데요. 태릉입구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는 식당입니다. 대략 메뉴로는 꼬치는 양꼬치와 어깨갈비, 마라갈비가 있는데요. 저는 양꼬치와 어깨갈비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옥수수국수(온면)을 주문했는데요. 오픈 시간에 거의 맞춰가서 그런지 손님이 저희밖에 없어서 음식도 정말 빨리 나오고 좋더라구요. 음식이 세팅되기 시작했는데요. 아무래도 양꼬치에는 시원한 맥주가 ..
여행☆식도락
2022. 9. 5. 14:0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