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도포 다리는 남자 `빳빳 강기갑’
도포 다리는 남자 `빳빳 강기갑’ [뉴스]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pol_others/view.html?photoid=3317&newsid=20081024162104543&p=hani 철없던 시절 민주노동당 사람들은 참 특이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철이들면서 그냥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했고, 지금은 참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대학교 다닐때 학교 납부금 문제로 머리를 삭발하면서 천막에서 먹고자는 학생들을 보면서 내 일이면서도 굳이 저럴필요까지 있을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얼마나 고마운 사람들인지 모른다.. 자신의 일이면서 남의 일이기도 한 그러한 일에서 우리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는지 다시금 생각해 본다....
가십 : 핫☆이슈
2008. 10. 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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