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침에 홍대 걷고싶은 거리를 지나가다가,
딱 봐도 촬영장 분위기!!
본능적으로 가던 길을 멈추고
연예인을 찾기 위해 스캔을 합니다.
역시 연예인은 그들만의 DNA가 있나봅니다.
아무래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촬영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저 멀리 훤칠한 키에 후광을 뽑내고 있는 수트차림의 이동건씨가 있네요.
살짝 돌아섰을때 얼굴을 확인했는데,
제가 사진찍을때는 전부 뒷모습만..
-_ㅜ
결론은 잘생겼네요..
키도 커요..
멋있네요..
ㅋ
' 방송☆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면도, 한해, 라이노, 넉살, 조우찬 - N분의 1(TEAM 다이나믹듀오) (0) | 2017.08.05 |
---|---|
영비, 올티, 해시스완, 킬라그램, 행주 - 요즘것들(TEAM 지코&딘) (0) | 2017.08.05 |
오직 '슈퍼비'만 할 수 있는 무대! '냉탕에 상어' (0) | 2016.07.09 |
쇼미더머니 원탑 래퍼 비와이 'Day Day' (0) | 2016.07.09 |
보이스 깡패래퍼 씨잼&레디 '현상수배' (0) | 2016.07.02 |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