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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들


성공은 밤낮없이 거듭되었던 작고도 작은 노력들이 한 데 모인 것이다.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히고 얻어터지며 부지기수로 쓰러졌지만, 그게 끝이라는 생각은 안 해봤다.
다시 일어날때마다 맷집도 조금씩 더 생겼다. - 장승수 -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 고승덕 변호사 -


굳은 결심은 가장 유용한 지식이다. - 나폴레옹 -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 나폴레옹 -


승리는 가장 끈기있는 사람에게로 돌아간다. - 나폴레옹 -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이다. - 괴테 -


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불행하다. - 고리키 -



꿈을 품어라. 꿈이 없는 사람은 아무런 생명력도 없는 인형과 같다. - 그라시안 -


그대의 가장 좋은 친구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 그라시안 -


그대의 길을 가라. 남들이 무엇이라 하든 내 버려 두어라. - 단테 -


학문하는 자세의 첫째는 호기심 있어야 하고. 둘째는 자존심이 있어야 하며, 셋째는 고독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 도올 김용옥 -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때 이루어진다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룬다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포기하지 마라. 저 모퉁이만 돌면 희망이란 녀석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고난은 신이 보내준 선물이다. 고난이 클수록 선물도 크다


공부하다 잠이 오면 두사람을 생각하라. 너의 아버지와 너의 라이벌을...


공부하다 잡념이 생각나면 두사람을 생각하라. 너의 어머니와 너를 비웃는자를...


공부하다 포기하고 싶으면 두사람을 생각하라. 너의 소중한 친구들과 네가사랑하는 사람을...






경주 근처 안강이라는 시골 농촌에서 태어난 한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학교에 다닐 돈이 없었다. 그래서 학비를 벌기 위해 1년 동안 산에 가서 나무를 해서 적으나마 학비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포항에 가면 공짜로 공부하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듣게되었다. 3시간이나 걸어서 그 학교 교장선생님을 찾아가 입학하겠다고 때를 썼다.

교장은 너무 머니 포기하라고 했지만 끝까지 우겨서 입학하게 되었다. 그 후로 이 소년은 3년동안이나 새벽 4시에 책 보따리를 짊어지고 먼 길을 다녀야 했다. 중학교를 졸업한 뒤 입학금이 없어서 인근 시골 농업고등학교에 장학생으로 갔다. 겨우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어렵게 사범대학에 입학했다. 잠시 교사생활을 하다가 더 큰 꿈을 품고 국민대 사회체육학과에서 공부를 했다. 그러다가 의학에 관심이 생겨서 의대 청강생으로 들어갔다.

의대 교수들이 의대생도 아닌데 청강한다고 나이 많은사람에게 온갖 수모를 주었지만 꿈쩍도 하지 않고 의학 수업을 계속 청강했다. 중간고사때 시험지를 주지 않자 나도 한장 달라며 교수에게 항의하는 뻔뻔함도 있었다. 그리고 답안지에 의대생들보다 더 훌륭한 답을 써서

의대 교수들을 놀래키기도 했다. 그렇게 10년 동안 의학 수업을 청강했다. 졸업장도 못받는 수업을 10년이나 청강했던것이다. 그리고 의대 졸업장도 없는데 연세대 의대 교수 공개 채용에 지원을 했다. 그리고 유학파 출신, 명문대 의대 졸업생 출신의 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당당하게 실력으로 연세대 의대교수가 되었다. 우리는 그를 신바람박사 "황수관" 이라고 부른다.







징기즈칸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었다.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자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전구를 발명할 때 토마스 에디슨은 무려 2천번의 실험 끝에 성공했다. 한 젊은 기자가 그에게 그토록 수 없이 실패 했을 때의 기분이 어떠했는가를 묻자 에디슨은 말했다.

"실패라니요? 난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난 단지 2천번의 단계를 거쳐 전구를 발명했을 뿐입니다."라구요....








그는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22세에 사업에 실패했다.

23세에 주의원 선거에서 낙선했다.

24세에 또 사업에 실패했다.

26세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29세에 의회 의장 선거에 낙선했다.

31세에 대통령 선거에 낙선했다.

34세에는 국회의원 선거에도 낙선했으며,

39세에 또다시 국회의원 선거에 낙선했다.

46세에 상원의원 선거에 낙선하고,

47세에 부통령 선거에낙선하고,

49세엔 상원의원 선거에서 또 낙선했다.

그러나 51세에..
그는 드디어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는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꿈을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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