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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SBS 세대공감 1억 퀴즈쇼'를 보다가 '휴대전화 중독 테스트'가 나오길래 저도 한번 따라해봤습니다..

전화를 그리 자주 사용하는 편이 아니라서 어느정도 공감은 가지면, 저는 중독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밤 늦께 하는 프로이니 만큼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제 블로그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자신이 휴대전화 중독인지 한번 테스트해 보세요..

총 10문항이고 자신에 해당하는 질문의 숫자와 결과를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자 시작합니다.!!.


1. 휴대전화 없이, 기억하는 전화번호가 5개가 안되다.

2. 휴대전화 배터리가 방전 직전이면 불안하다.

3. 화장실에 갈 때 휴대전화를 꼭 가져간다.

4. 두가 나온 휴대전화를 챙기러가는 바람에 약속에 늦은 적이 있다.

5. 문자나 부재중전화가 오면 즉시 답을 해야한다.

6. 직접 대화하는 것보다 문자가 편하다.

7. 휴대전화를 분실했을 때, 어디선가 진동음이 들리는 착각을 한적 있다.

8. 휴대전화의 기종이 그 사람을 대변한다고 생각한다.

9. 휴대전화 충전기를 항상 갖고 다닌다.

10. 휴대전화가 파손되면 내 몸이 다친 것 같다.








자신에 해당하는 질문의 숫자가 5개~7개는 휴대전화 중독위험!!

8개이상은 휴대전화 중독이라고 합니다. 

뭐든지 지나치면 좋지 않겠지요??


휴대전화가 편리하고 좋지만 기계의 노예는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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