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여행다녀온 지인이 사다준 도쿄 히요코만쥬.병아리모양 만쥬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받자 마자 바로 뜯어서 먹어봤습니다. 포장지를 개봉하고, 박스를 열면 간단한 설명서가 한장 들어있고,병아리 만주가 9개 들어있습니다. 정성스럽게 종이로 소포장되어 있어서뭔가 더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설명서는 모두 일본어로 되어 있으니내용은 패스합니다. 사실 사진찍고 바로 버렸습니다. 포장지는 안쪽이 살짝 비칠 정도로 얇은 종이인데요.아랫쪽에 포장을 뜯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좀더 쉽게 벗겨지면 좋을 것 같은데, 포장을 뜯을때 종이를 약간 찍어야 다 뜯어지네요.뭔가 한번에 확 개봉되는 느낌이 아니라 살짝 불편한 느낌이 드네요. 병아리 만주 정면사진입니다.이게 참 얼굴을 보니까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먹는게 약간..
일상다반사☆
2018. 9. 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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