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 시즌2 홍성흔 코치님, 딸 목걸이 만들기 도전!
입담이나 실력, 외모 어느것 하나 뒤쳐지지 않았던 최고의프로야구 선수! 홍성흔 선수가 반지대학에서 방송촬영을 하셨네요. 두산베어스 선수로 운동하시다가 은퇴하시고,현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코치생활을 하신다고 하셔서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었는데, 그런 분을 직접 뵈니 너무 좋네요. tvN에서 하고 있는 둥지탈출이라는 프로그램 시즌2가 방영중인데요.오늘 반지대학에 오신 이유는 딸 홍화리에게 직접 아버지가 목걸이를만들어주기 위해서 방문해주셨습니다. 부인분과 함께 방문해주셨는데요. 옆에서 남편분을 쥐락펴락하시는 모습이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역시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아내분이 실세 역활을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선수출신이신 홍성흔 선수의 엄청난 힘때문일까요.만들기하시는 내내 톱도 끊어지고넘치는 힘을 보여주..
방송☆이야기
2018. 2. 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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