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집으로 출발전에 시원한 커피가 땡겨서 근처 카페를찾아봤는데요. 개인적으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파는 커피를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카페를 찾다가'차씨네콩가게'라는 카페를 찾게되었네요. 실내 인테리어도 좀 찍었으면 좋았을 것을....사진이 음료사진 두장이 다네요.ㅎ 요즘 테이크아웃이 아니면 1회용잔을 사용하지 않는데요.차씨네콩가게는 잔이 너무 예쁘네요.아이스아메리카노가 시원함을 뿜고 있습니다.그리고 가격도 착한 3천5백원..!맛도 제가 싫어하는 원두탄맛도 거의 없고 깔끔하네요.
여행☆식도락
2018. 8. 31. 13:1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