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 해안, '젠(ZEN)' 제주도 예쁜카페 추천해요
용머리 해안을 한번 보고 싶어서 들렀는데,안타깝게도 파도가 높아서 오늘은 들어갈 수 없다네요. 할 수 없이 근처에서 볼 수 있는 것을 보고 발길을 돌립니다. 저 아래를 내려가서 걸어야 되는데,파도가 생각보다 높네요. 그래서 다른 것만 보다가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 근처 예쁜 카페를 찾았습니다. 이왕이면 바다가 잘 보이는 전망조은 카페를 찾았는데요. 그렇게 젠(ZEN)이라는 카페를 찾았습니다. 카페 앞쪽으로 주차장이 조금 과장하면 고속도로 휴게소만큼 넓네요.정말 서울에서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주차하기 편하네요. 정확하게 카페가 오픈하는 시간에 도착해서저희가 도착하니까 입구에 클로우즈가 오픈으로 변합니다. 그렇게 바로 들어가서 바다가 보이는 자리를 잡고,커피와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무슨 와인이 들어간 음..
여행☆식도락
2017. 7. 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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