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사람마다 취미가 있고,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저는 새로운 기기를 구매하거나 사용해 보는 것을매우 좋아합니다. 대략 2002년 정도로 기억하는데요. 핸드폰에 카메라가 붙어나온지그리 오래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엄청난 크기의 화면에 터치를 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PDA를 처음 보고 저는 바로 구입했습니다. 처음 나온 PDA는 포켓PC라 불리우는전화기능이 되지 않는 간단한 게임이나 일정관리 정도가 되는기기였는데요. 거기에 통신모듈이 더해지면서OS는 다르지만 지금의 스마트폰의 형태가 갖춰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때는 왜그리 키보드에 집착했는지 모르겠습니다.사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쿼티 키보드가 상당히 좋습니다. 입력할때 화면에 입..
바야흐로 스마트시대!! 제가 처음 PDA라는 스마트폰 조상정도 되는 기기를 대략 10여년 전에 사용할때만해도 지하철에서 전화라도 받으면, 아니 화면만 확인해도 주변 사람들이 화면을 직접 터치하는 것에 익숙치 않았을 터라 참 신기해하곤 했었는데.. 요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보면 정말 어르신들도 카카오톡 게임 삼매경에 빠져계시기도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안드로이드만 쭉 써온 사람입니다.. 흔히들 '애플빠'(apple사에서 나온 제품들 메니아)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아이폰과 애플사에서 나온 제품을 많이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애플의 디자인 감각에 대해서 정말 인정하고 좋아합니다.. 절대 아이폰을 깔(?) 생각이 없으니까요.^^ 뭐 어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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