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실수에 관한 글
A6를 아식스라고 읽고- GIA를 기아라고..ㅡㅡ;; 내가 중1때 내 짝이 영어 교과서 한 줄씩 읽는 순서 때, "HI, JANE" 을 " 하이, 자네" 라고 읽어 쪽팔았던 적있었소.. 내 거래처 직원은 FAQ를 "퐈큐"라 그럽디다 ㅎㅎㅎ 나는 프로야구단 해태(HAITAI)를 하이타이로 읽었소 저흰 Slazenger 슬래진져를 '쓰러진거'라고 저는 고등학교 때 "POLO" 티셔츠 입고 갔다가 수학선생에게 "포로"취급 당한적 있소. 그 후론 셈에 약하오 내 친구 술마시구 호프집 가더니 자신있게 주문 합디다. 여기 "오비레이저"루 세병........ Lager=레이저........우린 뒤집어 졌다오!! 제 칭구가 옷을 샀는데 어디서 샀냐구 물으니 엔투에서 샀다구하더이다.. 엔투가 어디지..? 고민하던찰라....
재미 : 재미있는☆글
2008. 10. 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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