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에 장보러 갔다가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신기한 녀석이 있어서 사왔습니다.바로 빠삐꼬 빙수였는데요. 워낙에 친숙한 빠삐고를빙수로 만들면 어떤 맛이 날지 너무 궁금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포장용기가 기존에 판매하던 빙수 아이스크림 포장과 비슷한데,투명색이여서 뭔가 더 맛있을것 같은 기대를 하게하네요. 용량이 230ml인데 칼로리는 195Kcal나 되네요.하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빙수라기에 혹시나 우유를 넣으면 더 맛있어지지 않을까 하는기대감에 야쿠르트 아줌마한테 구매한우유까지 챙겨봤습니다. 스푼이 뚜껑이 같이 있습니다.위쪽에서 스푼을 꺼내는 곳을 뜯어내고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윗 포장을 뜯으면 안쪽에는뭔가 허전한 배경그림만 있네요. 뚜껑을 뜯고 맛을 봤습니다. 맛을 본 첫 느낌은 그냥 빠삐꼬네요...
일상다반사☆
2017. 6. 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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