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여는 Master Key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오랜만에 보는 물건(?)을 만났으니... 이름하여.. 회수권!! 정말 오랜만에 보는 버스표네요.ㅋ 그옛날 버스용 토큰(동그랗고 가운데 구멍이 뻥!)과 함께 버스를 승차할때 기사님 옆에 있는 회수권함에 꼭 넣고 타아했던 회수권입니다..^^ 친구한테 급하면 빌리기도하고.. 열장을 11장으로 잘라서 사용하는 친구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연히 발견한 회수권 이미지에서 옛 추억에 잠시 잠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