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산 맛집 추천, 메밀촌 두부마을 깔끔하고 맛있네요.
용문산에 들렀다가 내려오는 길에 두부 음식을 판다는 간판을 보고 식사하러 들어갔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식당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추차하기가 너무 편하더라구요. 배고픈 관계로 사진없이 바로 들어가서 메뉴에서 음식을 골랐는데요. 두부 간판을 보고 들어간지라 메밀촌정식도 한번 먹어보고 싶었지만, 짜글이두부 2인분을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 평소 두부를 자박하게 끓여서 밥이랑 같이 먹는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집 근처에서도 자주 식당가서 먹는편인데, 이곳은 정말 빨리 음식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배가 고팠거든요. 일단 여러 종류의 반찬과 음식을 세팅해주셨는데요. 사진에 보이는 보리밥과 열무김치, 그리고 비빕용 고추장을 주셨는데요. 음식이 끓기전에 간단하게 먹어 볼 수 있게 차려주신 보리비..
여행☆식도락
2020. 10. 29. 15:2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