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묵혀두고 있던 야구장 사진이 기억나서, 잊혀지지 전에 블로그에 옮겨봅니다.! 두산과 넥센 경기였는데요, 올해 두번재 직관경기였는데, 올해는 티켓에 오재원 선수가 있네요. 작년에는 정수빈 선수였는데 말이죠^^ 야구장의 매력은 선수들을 정말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 아니겠어요?^^ 일찍 가서 몸풀고 있는 우리 두산베어스 선수들 사진을 담아봅니다.! 큰 부상없이 한시즌을 올해처럼 잘 해준다면, 너무 기분이 좋을텐데 말이죠.^^ 글을 쓰고 있는 오늘도 두산베어스는 단독 1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오재원 선수!! 타 팀펜이 보기에는 강해보일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프로다운 근성도 있고, 누구보다 센스있는 플레이를 해주기 때문에 미워할 이유가 없네요.^^ 너무..
스포츠이야기
2016. 6. 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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