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야구팀 두산베어스.
두산베어스 올해 2018년 주장이 오재원 선수인데요.
오재원선수가 운영하는 카페라고 알려진
압구정 브런치카페 트리스트(Tryst)에 놀러갔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한 분위기에
모든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고 깔끔하네요.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먹고 싶은 것들을 이것저것 주문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고, 깔끔하네요.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너무 이른시간에 가서 그런지
오재원 선수가 안보여서 아쉽네요.
' 여행☆식도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가정 우리동네 맛있는 안주, 파스타앤소주 추천 (0) | 2018.03.10 |
---|---|
샤브샤브(훠궈) 맛집, 을지로입구 '하이디라오' (1) | 2018.02.10 |
면목동 숨은 맛집 발견, 맛있는 안주 '파스타앤소주' (0) | 2018.01.06 |
먹거리X파일 착한소곱창, '사가정 곱창' 착한 맛집이네요 (0) | 2018.01.03 |
홍대 돈가스집, '화이트 올리브' 가격싸고 분위기 좋은 예쁜식당 (0) | 2018.01.02 |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