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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시즌6가 드디어 

본선무대가 시작했습니다. 저도 힙합을 너무 좋아해서

꼭 한번 무대를 직접 보고 싶은데요. 보고싶은 마음을 참으며

TV로 본방사수했습니다.



어제는 디스배틀과 팀별 1:1배틀 무대까지 방송에 나왔는데요.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최고의 무대를 하나 꼽자면

한해와 다듀가 만든 무대

'로비로모여'가 가장 깔끔한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크 선택을 받은 사람이 무대에 올라가는 경쟁이 있었는데

라이노와 한해 둘중에서 다듀의 선택을 받은 래퍼는 한해였네요.



아무래도 노래 스타일상 댄디한 느낌을 주는 한해가 

더 잘어울리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역시 깔끔한 랩, 군더더기 없는 시원한 랩이 너무 좋네요.

특히 다이나믹듀오가 오랜 경험으로 무대를 이끌고 가는 안정감이

느껴지는 좋은 무대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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