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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todaysppc.com/ 에서 퍼왔습니다.. ]







.1인 2PC시대에 미니노트북(넷북)과 데이터 교환이 빈번해지면서 USB메모리가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USB메모리를 떠올리면 목에 걸거나 휴대폰에 연결해서 가지고 다니는 스틱형 제품을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일반적인 디자인에서 탈피한 것이 바로 카드형 USB메모리이다.

명작과 추억의 감동 '아트뮤"(http://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주) 우석기 대표는 명화 카드타입 USB메모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와 비슷하기 때문에 휴대시 명함집이나 지갑속 또는 정장 상의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기존 USB메모리는 색깔의 다양성이 없는 검은색 아니면 흰색이다.

하지만 명화카드타입 USB메모리는 실용적인 기능 뿐만 아니라 세계명화그림이 인쇄되어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 단순 USB메모리기능외에 액세서리의 용도까지 일석이조의 역할을 겸하고 있다.

기업체,단체,기관에서 문화마케팅측면의 기념품,답례품,행사용품의 이벤트선물, 특별한 선물로 제격이다.
가격은 30,000원/45,000원/60,000원(2G/4G/8G)

아트뮤 우석기 대표는 "단순한 USB메모리의 기능을 뛰어넘어 휴대성,디자인,편리성으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다”고 설명했다.

----------------------------------------------------------------------------------------- [ 투데이스피피씨 펌 ]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개인적으로 핸드폰에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것도 싫어하고,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성격도 아닌 제게 무지하게 끌리는 제품입니다.. 누가 판촉물로 하나 만들어서 선물하나 해주면 그냥 좋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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