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하게 식전에 보시게 되신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_ _ 뭐 보시는거야 상관이 없지만, 보면 너무 배고파지는 그림들이라 ㅋ 한국사람이면 대략 좋아할만한 음식중에서도.. 이 음식은 이렇게 먹어야, 또는 이 음식은 이것과 같이 먹어야 제맛이다.. 그런 음식들을 한번에 모았습니다.. 한번 가장 궁합에 잘 맛는 음식을 골라보세요..^^ [ 고구마와 김치 ] [ 치킨과 맥주 ] [ 삼겹살과 소주 ] [ 갈비와 냉면] [ 라면과 김밥 ] [햄버거와 콜라 ] [ 떡볶이와 순대 ] [토스트와 쨈 ] [ 커피와 도넛 ] [ 짜장면과 탕수육 ] [ 파전과 막걸리 ] [ 빵과 우유 ] [ 스팸과 흰밥 ] 자~ 여러분의 선택은...... "배고파요..-_ㅜ)"
적도의 남자라는 드라마에서 OST로 나왔던 노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엄태웅씨가 직접 노래를 불렀는데.. 수줍은듯한 목소가.. 너무 멋있게 들렸던 노래네요.. 그래서 인지 더욱더 듣고 싶어지는..^^ 원곡도 멋있는 노래이지만.. 드라마에 나왔던 OST가 더욱더 끌리네요.. 가사가 너무 멋있어서..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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