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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월요일 저녁에 생활의 달인을 즐겨보는 편인데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떡볶이집이 소개되서 한번 가봐야지 하고 있었는데요.

마침 쉬는날이 생겨서 떡볶이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묵동 할머니 떡볶이'집인데요.

지하철 먹골역과 태능입구 중간정도에 있네요.




















저는 집에서 별로 멀지 않아서 운동삼아 걸어서

갔는데요. 사람이 많다는 글을 검색에서 봐서 걱정했는데,

제가 갔을때는 홀에 별로 손님이 없고

오토바이로 배달대행하시는 분들만

자주 보이더라구요.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니 오후 2~3시정도부터

많이 손님들이 오나봅니다.

저는 다행이 훨씬 전에 가서 편하게

먹고 왔습니다.











떡볶이 메뉴가 짜장떡볶이인데 일반 맛이랑 매운맛이 있더라구요.

저는 두명이 방문해서, 두개 각각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똑같이 3천원이구요.











떡볶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붙어 있는데요.

수저로 국물과 같이 먹어야 맛있나봅니다.

국물떡볶이라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옆에 음료 냉장고가 있어서 콜라도 하나 주문하고

떡볶이를 기다렸는데요. 생각보다 금방 나왔습니다.



















하나는 매운맛이고 하나는 짜장맛인데요.

둘다 짜장베이스인데 약간 매운 뒷맛이 살짝 있는 정도더라구요.




그릇이 중국집 그릇같아서 살짝 생소했는데,

국물떡볶이라서 이렇게 나와야 먹기 편할것 같습니다.



















떡볶이와 오뎅도 넉넉히 들어있고,

무엇보다 계란이랑 튀김만두가 하나 들어있어서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두가지 다 먹어봤을때 제 입맛에는

그냥 원조 짜장떡볶이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국물도 맛있고 뭔가 더 질리지 않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생활의 달인에서 은근 분식점이 많이 나오던데요.

아는 맛이 무섭다고 늘 볼때마다 가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사실 떡볶이 먹으러 맛있는 부산 떡볶이 집을 일부러 찾아갈 수 없잖아요..(ㅜ ㅜ)

(제가 정말 먹어보고 싶은 떡볶이 집은 생활의 달인 부산에 있는 가게였어요..)



그러던 차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다녀왔는데요. 이런 분식점이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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