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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면서 점점 공기가 건조해지는 것 같아서

잘 사용하던 제습기를 한쪽으로 치우고 가습기에 대해서 검색해봤습니다.

대략 찾아보니까 가습기가 3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은데요.

초음파로 작동되는 방식과, 자연증발식과 가열식 이렇게 3가지 방식이

있더라구요. 그중에서 자연증발식은 가격대비 가습량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

패스하고, 가열식과 초음파 방식을 찾아봤는데요







초음파 방식의 단점이 청소를 잘 해줘야 된다는 점이였는데

요즘에는 통을 완전히 분리해서 설거지하듯이 쉽게 씻을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초음파 방식중에서 물을 넉넉하게 넣을 수 있는 기기.



그리고 세척이 쉽고, 가능하면 계속 가습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습도 이상되면 작동을 안하는 그런 기기를 찾게 되었는데요

(이유는 밤새도록 가습기를 작동시켜놓으면 주변이 물로 흥건해진다는 이야가 많아서요.)



아무튼 여러가지 기기를 찾아보고 후기를 보다가

결국 샤오미에서 만든 가습기 1세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엄청 길었네요. 실제로 고민하고 찾아본 시간은 더 길었습니다.)











집에 샤오미 상품이 몇 개 있는데요.

우선 가격이 국내 대기업에서 만든 상품보다는 확실히 착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중국에서 만든 상품치고는 마감도 좋고,

디자인도 제가 좋아하는 심플한 디자인이어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마트폰과 연동이 잘 된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현재 샤오미 가습기가 3세대까지 나온것 같은데요.

1세대에서 3세대로 넘어가면서 기기 성능이 꼭 좋아지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전에 샤오미 로봇청소기를 알아볼때도 그랬는데요.

이 회사는 나중 나온 모델이 성능이 더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잘 찾아보고 사야 될 것 같습니다.



























상자를 개봉하고 설명서를 대충 찾아봤는데

뭐 한문이 많아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기기에 버튼이 전면에 하나, 후면에 하나

이렇게 두개밖에 없습니다. 뭐 작동을 시키는 방법이 전혀

어렵지 않아서 설명서는 물을 어떻게 넣는지만 보면 되겠네요.



























가장 중요한 돼지코.! 중국 전기 콘센트 규격이 100V라보니

우리나라 220V에서 사용하려면 돼지코가 있어야 하니 꼭 구입해야합니다.











물을 넣고 작동시켜봤는데요. 상당히 좋습니다.

어플도 바로 설치하고, 스마트폰으로 설정을 하니

작동시간과 종료시간도 설정가능하고, 습도를 정해서

그 이상이 되지 않게도 할 수 있어서 사용하기 편한 것 같습니다.




특히 어플을 이용하면, 거실에서 침대옆에 있는 가습기를 작동시킬 수 있어서

텔레비전을 보다가 미리 가습기를 작동시켜서 촉촉하게 바로 잘 수 있어서

너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몇 일 사용해봤는데, 잠잘때 가습기를 작동시키면

약간 물 소리가 들릴때가 있더라구요.

제가 잠귀가 워낙 어두워서 상관이 없지만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이게 잠잘때 방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전혀 큰 소리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단점이 아닌 단점이라면

물통이 상당히 커서 1~2단으로 작동시키면

하루에 물을 다 사용하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이 물통에 오래되게 되면 그것도 조금 찝찝하구요.

하루 사용량을 눈대중으로 정해서 자주 물을 비우면서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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