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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홍대쪽에서 자주 가는 초밥집이 있었는데,

때마침 수요일에 찾아갔는데 매주 수요일이 휴무일이라네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다른 메뉴를 고르려고 돌아다니다가

결국 원래 먹으려고 했던 초밥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른 초밥집으로 갔습니다.



 평소 오가던 길에 간판만 보고

한번도 안가본 '박용석스시'에 갔는데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서 부끄러움에 가게 내부 사진은 한장도 못찍었네요.









뭘먹을까 하다가, 가성비가 너무 좋은

런치세트가 있길래 바로 주문했습니다.



박용석스시는 주문을 종업원분들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주문접수하는 기기에서 하고,

카드로 결제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요즘에는 페스트푸트점에 가도 그런 곳이 많던데

이제는 이런 가게가 점점 많아지나 봅니다.









런치세트는 소바, 튀김, 스시를 무려 1만원에 먹을수 있는데요.

요즘 이런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를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깔끔한 맛의 소바.

양이 많지 않지만 단품 메뉴가 아니라

세트로 나오는 거라 이정도면 스시를 먹기 전에

딱 좋은 양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튀김인데요.

제가 일식짐에서 만든 튀김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역시 깔끔하고 바삭한 튀김은 진리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너무 맛있는 스시!



10피스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점심에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넉넉하네요.

괜히 손님이 많은 것이 아닌가봐요.

만원으로 이렇게 맛있게 점심을 먹을 수 있게 해준

'박용석스시' 자주 갈라구요.ㅎ










*포스팅하면서 검색해보니까 박용석스시가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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