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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도 한적한 국도로 한참을 들어가면

유독 눈에 띄는 예쁜 카페가 길가에 있는데요.



자갈이 가득한 주차장으로 들어가면,

너무 예쁜 흰색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정말 커피를 떠나서도 너무 예쁜 풍경에 끌려서 들어가보고

싶은 예쁜 카페 분덕스입니다.








카페를 한번 쭉 들러봤는데요.

카페에 소소하게 주인분의 손길이 안간곳이 없더라구요.



뭔가 감각이 좋으신 분께서 머리속에

예쁜 카페를 스케치하시고, 그 밑그림대로 하나하나 직접

손으로 만드신 느낌이랄까요. 제가 사진으로 안찍은 곳중에서도

예쁜 공간이 너무 많은데요. 커피 마시느라 사진을 다 못찍어 아쉽네요.








아마도 분덕스 카페의 시그니쳐같은데요. 녹색으로 칠해져있는

엄청나게 큰 문입니다. 문 크기를 보면 무슨 중세의 성문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 만큼 어마어마하게 크고 예쁜 문입니다.













가게 앞에 거주하는 예쁜 달마시안 강아지도 있네요.



사람을 너무 잘 따르는 강아지인데요.

달마시안을 직접 보는 것은 흔하지 않아서

더 귀여워보이더라구요.












카페 이곳저곳 사진으로 담고

눈으로 담기 바쁩니다. 문득 저도 이런 예쁜 카페를

직접 손으로 꾸며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커피는 아메리카노가 5천5백원인데요. 이렇게 예쁜 공간에서

시원한 커피한잔을 마시는 가격으로는 적당한 가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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