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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정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있어서,

조금만 걸어가면 중랑천이 있습니다.

집에서 장안교가 그리 멀지 않은데요.

요즘 날씨도 좋고해서 저녁에 해떨어지면

운동삼아 중랑천에서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해가 질무렵 장안교에서 보이는 겸재교 다리가

너무 예뻐서 사진 한번 찍어봤습니다.

오랜만에 너무 예쁜 사진을 한 장 건졌네요.ㅎ










지금이 저녁 운동하기 가장 좋은 날씨인것 같네요.

조금 더 있으면 밤에도 열대야도 있을테고,

더위와 모기때문에 이래저래 밖에 나가기 싫을텐데,

좋은 날씨 즐기면서 운동 많이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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