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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랑 같은 시간대에 하는 프로그램.
고등래퍼... 그래서 요즘 매주 너무 고민이 많네요.




어제 나온 고등래퍼 2차 팀대항전에서
또 한번의 역대급 무대가 나왔는데요.
김하온 군과 이병재 군이 함께 만든 무대.
둘다 워낙 실력이 좋은 친구들이라서 그런지
그리고 둘이 친해진 만큼 호흡도 어마어마하네요.



제목도 가사도 엄청난 센스가 돋보이네요.
바코드라니... 밝음과 어두움을 바코드로
표현할 생각을 한다는게 엄청난 래퍼로 기대해도 될 것 같네요.
마지막 부대에서 두명이 경쟁하는 그림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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