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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구정 호프집에서 두산베어스 박건우 선수가 주최하는

자선행사가 있었는데요. 너무 좋아하는 두산베어스 선수를 직접 만나고 싶은

마음에 한걸음에 다녀왔습니다.





행사하는 호프집에는 박건우 선수외에도 많은 두산베어스 선수가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허경민 선수 사진도 찍어왔네요.

실내가 어두워서 더 잘 나오지 않은 것이 아쉽네요.










박건우 선수보다 더 부지런히 움직이는

오재원 선수도 보입니다.










유희관 선수는 뭐 이렇게 귀엽게 사진이 나온거죠..?

물론 실물도 멋지니가 그런거겠죠.?ㅎ





















잘생긴 외모가 출중한 야구 실력을 덮고도 남을

우리 인기스타 박건우 선수도 가장 바쁘게 일을 하고 계시네요.




어둠에서도 대충찍어도 이정도 외모네요.

정말 축복받은 야구선수 맞네요.








































올 한해 양의지 선수 부상때 공백을 잘 매워준

박세혁 선수도 오셨네요. 내년에도 더 멋진 플레이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싸인을 부탁해서 받았는데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허경민 선수 싸인을

전에 야구장에 직관갔다가 사온 공에 받아왔습니다.



이제 이 공이 저의 보물이네요.ㅎ











그리고 오재원 선수 싸인도 받아왔습니다.






무려 전에 미리 구입한 오재원 선수가 커버사진으로 있는

잡지 표지와 제 핸드폰 뒷면에도 받았습니다.



내년 2018년도에도 두산이 우승하길

격하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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