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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야구팀 두산베어스.

두산베어스 올해 2018년 주장이 오재원 선수인데요.



오재원선수가 운영하는 카페라고 알려진

압구정 브런치카페 트리스트(Tryst)에 놀러갔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한 분위기에

모든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고 깔끔하네요.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먹고 싶은 것들을 이것저것 주문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고, 깔끔하네요.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너무 이른시간에 가서 그런지

오재원 선수가 안보여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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