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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에 홍대 근처에서 새소리가 들려서 찾아보니까

머리위에서 까마귀가 울고 있네요.







울면서 움직이는데 사이즈가 상당합니다.

잠깐 도로로 내려왔다가 다시 전기줄에 올라갔는데, 

내려와서 날개를 펼쳤을때 엄청 크게 느껴지네요.




늘 보던 비둘기랑은 또 다른 포스가 있네요.

알고보면 좋은 새라는 까마귀. 생긴것만 보고 미워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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