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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가까운 곳이라도 가족여행을 다녀오고 있는데요.

올해는 대부도에 가족팬션을 빌려서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바닷바람도 쐬고, 식구들이 많아진 가족들이랑

한자리에서 맛있는 것도 먹으니 좋네요.




고기는 제가 열심히 굽느라고 사진이 없는데,

막판에 고구마 굽는 사진 한장 건졌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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