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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시즌6 본선무대가 어제 2곡이 나왔는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너무나 응원하고 좋아하는 '해시스완'이 떨어져서

너무너무 아쉬운 마음으로 보게된 킬라그램과 지코, 딘이 만든 무대.

'어디'라는 곡입니다.






킬라그램의 흥 넘치는 무대와 독특한 랩핑도 물론

좋아하지만, 해시스완의 유니크한 랩핑과

힘을 빼고 리듬위에서 즐기며 뛰어 노는듯한

랩을 너무 좋아하는데 어제 아쉽게 떨어져서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게 되었네요.



이런 경연 프로그램에서 응원하는 사람이

떨어지면 왜이리 아쉬운걸까요..















지코,딘이 큰 그림을 그리고 선택을 했겠지만,

해시스완 탈락은 정말 충격이고,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큰 덩치에 누구에게도 미움받지 않을

살가운 성격. 그리고 흥이 넘치는 재미있는 랩을 보여준

킬라그램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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