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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과자를 파는 매장에서 이것저것 골라서 사왔는데,

그중에서 추억이 가장 많이 있는 과자 나나콘!





이거 어렸을때 다들 한번쯤은 먹어보지 않았을까요?














과자 사이즈가 요즘 마트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과자에 비해서 정말 작습니다.




과자 포장 디자인도 메이저 회사들에 비하면

정말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가끔은 이런 뭔가 불량하고

약간 아쉬운 맛이 그리울때가 있는 것은 왜일까요.?ㅎㅎ













오랜만에 먹어도 옛날 맛이 그대로네요.

옥수수맛에 달콤한 맛이 듬뿍..!





과자 하나로 추억에 빠져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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