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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사전선거가 가능해서

미리 투표하고 마음편히 선거 결과를 보고 싶어 '사전투표'하고 왔습니다.




아침 9시정도에 투표소에 갔는데요,

입구에 휠체어를 타고 투표에 참여하러 오신 분을

경찰분께서 친절하게 밀어주시고

엘리베이터 타는 것까지 도와주시는 것을 보면서

아침부터 기분이 훈훈해짐을 느꼈네요.










사전투표는 신분증만 가지고 가면 되는데요,

신분증을 제시하면 스캐너에 넣고 스캔하는데

그때 지문으로 본인확인을 하면

투표용지가 프린트되네요.




엄청 신기합니다.














저의 소중한 한 표를 받은,

바로 제가 응원하는 그 분이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대통령이 되어주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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